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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 행진하는 환율 1300원 돌파할까?

by 자수성가농부 2022.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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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세계 경제 불안심리

요즘 기름 값이 2000원에 근접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원유가격이 급등하고 이는 곧 제품의 원가 상승에도 영향을 준다
세계가 밀첩하게 연관되어 있다보니 세계 자금들은 안전자산인 달러를 선호하게 되고 
다시 코로나가 전세계를 뒤덮을 때의 환율인 1240원에 도달했다.

<네이버 환율-하나은행 제공>

2. 환율이 상승하면 좋은것과 나쁜것

환율이 상승하면 수혜를 보는 곳은 수출기업과 외화자산들이다.
수출하는 기업에서도 달러로 원자재를 수입해서 수출하는 기업보다 국내에서 원료를 수급하여 생산한뒤
해외로 수출하는 기업 또는 해외에서 생산하여 달러화로 판매한뒤 이를 국내원화로 들여오는 기업들은
환율 상승이 그리 나쁘지는 않을것이다.

또 하나는 외화자산(달러화 주식,부동산,채권) 예를들어 미국 애플의 주식을 보유하고있는데
주식이 5% 하락했지만 달러환율이 5%상승했다면 수치적으로는 수익률은 0%이다
만약 외화 자산이 상승해서 5%상승했는데 달러 환율까지 5%상승했다면 자산수육 더하기 환차익까지
볼수있기때문이다.

나쁜것은 수입에 의존도가 높은 대부분이 해당된다.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원유가 그렇다. 기름값이 정부에서 유류세 인하를 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주유소들이 1900원을 넘어섰다.

 

3. 달러환율이 어디까지 올라갈까

예측한다고 미래를 알수는 없지만 과거를 통해 미래를 짐작해보면서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준비된 상태로 대응을 하는것이 투자자의 기본이라 생각하고있다.

<출처-investing.com>

과거를 돌아보면 환율이 가장 높게 올랐을 때는 IMF위기일때 2000원까지 상승했었다.
그리고 2008년 리만브라더스 파산으로 1600원까지 상승했었다.
코로나 판데믹일때 FOMC에서 금리를 인하하고 과거에 보지 못한 돈 풀기가 시작되면서 
달러는 1300원을 넘는듯 했지만 다시 안정화가 되었다.

하지만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코로나로 돈풀기를 했던 FOMC에서도 이제 금리 이상을 준비하고 있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도 언제 끝날지 아직은 알 수가 없다.

만약 환율이 1300을 넘어 1400원까지도 오르게 된다면 그때 나의 포지션은 어떻게 할 것인지
여기서 더 이상 오르지 않고 안정화가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시나리오를 준비해두어야 할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300원은 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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