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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 프로젝트

[자수성가] 1.부자가 되기 위한 고민 - 1

by 자수성가하자 2020.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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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내가 생각하는 부자란? 

10억 20억 돈의 단위보다

내가 돈을 벌기 위해 일하지 않아도

삶을 유지해 갈 수 있는

그 정도의 현금이 창출되거나 가지고 있다면

나는 부자라고 생각한다.

<나이스지키미 추정 소득정보>

나의 연령대의 소득이 대략 이 정도인데

나는 평균의 가까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위치

 

현재 내가 가진 자산은 지난 글에서 쓴것처럼

2020/03/06 - [자수성가 프로젝트] - 자수성가의 시작 현실점검

 

자수성가의 시작 현실점검

#1 현실점검. 내가 살고있는 지금은 많은 나라가 자본주의라는 금융시스템에 묶여 하나의 생태계안에 살아가고 있다. 자본주의가 좋다 나쁘다를 말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인간이 만든 시스템이기에 온전할수는..

self-made.tistory.com

부채만 마이너스 1억 5천에 

물려받을 것도 물려줄 것도 없는

몸뚱이가 전부인 상태이다 

 

그렇다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1. 돈을 번다.

2. 돈을 모은다.

3. 돈을 불린다.

이렇게 3가지. 이 중 오늘은

1. 돈을 번다

이것에 대해 고민해 보고자 한다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크게 구분해보면 

예전에 베스트셀러였던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소개된 내용이 거의 전부 일 것이다.

그중에 나는 

투자가, 사업가, 자영업, 근로자

위 두 가지를 해 보았고

 

현재는

투자가, 사업가, 자영업, 근로자

투자가와 근로자의 생활을 하고 있다.

 

아무 생각 없이 인생을 살다가 

대학 졸업 후 직장에 들어가 일을 하면서

부자가 되고 싶은데 부자가 되려면

사업을 해야 한다는 꿈을 가지고

직장 3년 차에 퇴사를 하고 사업을 시작한다.

 

위에서는 자영업을 했다고 하면서 

여기서는 왜 사업을 시작한다고 했을까?

 

나는 사업을 한다고 퇴사를 했는데

막상 내가 하고 있는 일은 사업이 아닌

자영업이었다.

 

사업과 자영업의 차이?

사업은 시스템을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것

즉, 나의 개입이 없어도 시스템으로 돌아가며

수익을 만들어낸다면 그것은 사업이라 생각한다

자영업은 자신의 능력을 활용하여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

스스로 시간과 일들을 통제하고 활용하여 수입을 만들어내는 것

 

처음에는 사업으로 시작을 하였으나

사업의 단계에 이르기까지는 자영업자의 과정이 필요하였고

나는 그 자영업자의 과정에서 더 나가지 못하고 포기하였다.

 

다시 근로자로 돌아와 과거의 실패를 교훈 삼아

새로운 도전을 하였는데 그것은

" 투 자 가 (Investor) "

 

투자라고 하면 주식, 부동산과 같은 것을 떠 올리기 쉽다

투자에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나는 주식 투자를 선택하였고

그 이유는 다음 글에 자세히 포스팅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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