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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매매일기

[매매일기] 2020년 5월 11일(월) - 코로나 재확산 조짐 속 두산솔루스 매각될까

by 자수성가하자 2020.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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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코로나 확산부터 지금까지 개인들이 코스피는 20조 코스닥은 3조 가까이 순매수했다.

코로나가 창궐하고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일부 여론에서는 대공황급 하락이 올 거라고 보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 상황만 보면 코스닥은 코로나 이전을 회복했고, 코스피도 상당 부분 회복된 상태다.

 

연휴 동안 이태원 클럽에 확진자가 다녀가면서 코로나가 다시 전파되어 코로나 재확산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항상 큰 숲을 보려고 의도적으로 생각하려고 하는데

대공황의 시절에는 전쟁 이후 급속도로 경제가 성장하면서

시장에 투입된 자금들이 증시로 몰리면서 거품이 생기게 되고

거품은 꺼지기 마련인데 그렇게 시작된 폭락이 대공황으로 이어졌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전 세계 실물경제가 영향을 받으면서

대부분의 기업들의 실적이 영향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시가 반등한 것은 코로나 확산이 서서히 줄어들면서

위축됐던 소비 심리가 다시 회복되면 재난으로 인해 투입된 자금까지 합쳐지며

빠른 시간에 회복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움직이는 것으로 보인다.

 

현실도 주변을 둘러보고 다녀보면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형마트나 백화점 관광지 등을 다니며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다가 이번에 다시 지역감염으로 번지고 있는 이 상황에서

초기에 진압되지 못하고 신천지 확산처럼 전국으로 퍼져나간다면 

그 충격은 이전보다 더 강해질 수밖에 없다.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실물경기가 위축되면 

그나마 겨우 연명하던 기업과 영세사업자들은 파산하게 되고

도미노처럼 경제에 영향을 주게 된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자본주의 경제의 거의 본질과도 같은 [수요와 공급] 

그동안 우리나라도 70년대 80년대를 거치며 경제가 급성장하여왔다.

2020년 현재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저출산과 

내수로는 성장할 수 없는 지역적, 환경적 요인들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세계와 교류하며 성장할 수밖에 없는데 우리나라는 반도체 의존도가 높다.

 

폭락론자는 아니지만 현재로써는 미래를 그리 낙관적으로 보기는 어려워 보인다.

증시는 반등하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하락을 대비해야 하지 않을까?

 

<나스닥 100선물 일봉지수>

나스닥도 V자반 등한 모습이다. 예상할 순 없지만 있는 그대로 시장을 받아들여야 한다.

지난 3일간 순매수해오던 외인, 기관(금투, 연기금)들이 오늘은 양매도 중이다.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위치이다. 

그동안 상승한 지수 덕분에 실력 이상으로 과분한 수익을 얻었을 수도 있다.

지수가 출렁일 때 엇박자를 타지 않도록 유의하자.

 

오늘 증시에 강한 종목은 두산퓨얼셀과 두산솔루스 이다.

 

두산퓨얼셀은 1시 30분쯤 상한가로 들어갔다.

두산솔루스는  두산의 사업 OLED, 전지박, 동박, 화장품, 제약소재 사업을 맡으며 분할된 회사이다.

두산그룹의 제무악화로 매각설이 돌면서 급등하고있다.

두산퓨얼셀 역시 두산의 발전용 연료전지 기자재 공급 및 연료전지 발전소에 대한

장기유지보수 서비스를 맡아 분할 재상장된회사이다.

 

시장에서 매각설은 주가의 큰 영향을 준다. 

아직 공식적으로결정된 사항은 없으나 주가는 미리 움직이는 지표이기에

앞으로도 잘 지켜봐야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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