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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 프로젝트

파이썬 코딩 이렇게 쉬울줄이야

by 자수성가농부 2022.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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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Python)이란?

1991년 네덜란드계 프로그래머인 귀도 반 로섬이 발표한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귀도 반 로섬이 좋아하는 코미디 <Monty Python's Flying Circus>에서 따온 것으로 고대 신화에 나오는 커다란 뱀을 연상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와는 무관하다. 하지만 로고에는 뱀 두 마리가 형상화되어 있다.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하면 C언어, 자바(Java), 자바스크립트, Visual Basic 등등 무수히 많이 있지만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개발자가 아니라면 이러한 것들을 배워서 프로그램을 만들기 까지 시간이 꽤 많이 소요된다.

초보자에서부터 전문가까지 사용자 층이 넓은 편이며 다양한 플랫폼에서 쓸 수 있고, 라이브러리가 풍부하여 교육기관, 연구기관 및 산업계에서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파이썬은 기본적으로 해석기(인터프리터) 위에서 실행될 것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다.

파이썬은 파이썬이 최초 발표되고 2000년 10월 16일에 파이썬2가 배포되었으며, 현재는 파이썬 3 버전이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파이썬의 장점

파이썬의 장점은 개발 환경을 설정하고 개발을 시작하여 결과물을 만들기 까지 시간이 짧다.
c언어에서 hello world를 출력하기 위해서는 print함수를 호출하기 위한 헤더 파일을 include 시켜주어야 하고,
메인 함수를 생성한 뒤 메인 함수 안에서 print() 문을 작성한다. 이후 c컴파일러를 이용하여 컴파일해주는 단계를 거쳐야
비로소 우리가 원하는 hellow world를 출력하게 된다. 


하지만 파이썬은 .py 확장자로 파일을 만들고 그 안에 소스코드를 작성하고 빌드하면 끝이다.
또한 GUI프로그램부터 여러 라이브러리들이 많이 만들어져 있어서 필요한 대부분의 기능들을 찾아서 사용할 수가 있다. 나도 개발을 하고 있지만 파이썬은 써본 적이 없었다.


펌웨어 개발이라서 C언어만 이용하다가 업무에 필요한 몇가지 프로그램을 만들면 좋을 것 같아 파이썬을 알게 되고
개발하여 이용 중인데 원하는 결과물을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만들 수 있었고, 또 비전공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 같다.

아래는 파이썬의 핵심 철학이기도 하다.

  • "아름다운 게 추한 것보다 낫다." (Beautiful is better than ugly)
  • "명시적인 것이 암시적인 것보다 낫다." (Explicit is better than implicit)
  • "단순함이 복잡함보다 낫다." (Simple is better than complex)
  • "복잡함이 난해한 것보다 낫다." (Complex is better than complicated)
  • "가독성은 중요하다." (Readability counts)

파이썬의 단점

초보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이해도는 있어야 한다.
그리고 라이브러리들이 많이 있지만 그 특성이 워낙 다양해서 라이브러리마다 특성을 기억할 수가 없다.
이용할 라이브러리들에 대해 매번 찾아보는 수고가 따라온다.


또한 들여 쓰기 형식으로 프로그래밍되지만 들여 쓰기에만 의지할 경우 잠재적으로 위험해질 수도 있는데, 감지하지 못하는 논리적인 버그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파이썬을 접한 초기라서 아직은 단점보다 장점이 많이 보이지만 사용하다 보면 단점들도 더 보일 것 같다.

마무리

개발에 관심이 있거나 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고 싶다면 파이썬을 추천한다.
나도 텔레그램과 연동한 기능을 구현해보기 위해 파이썬을 접하게 되었다.
텔레그램 봇을 만들고 파이썬에서 텔레그램 봇 라이브러리를 가지고 와서 연결했더니
하루는 걸릴법한 일들을 단 30분 만에 할 수가 있었다.

만들고 있는 프로그램을 잠시 소개를 하자면 
주식 공시정보를 조회하고 관심종목들의 공시정보를 빠르게 받아 볼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해보고 있다.
텔레그램과 연동해서 기업명을 봇에게 전달하면 최근 1주일간의 공시정보를 알려준다.

파이썬 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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